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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몰카 개그맨을 용서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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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 개그맨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32번의 촬영이란다.

유포를 하지 않았다는 점, 4명에게 용서를 받았다는 점 등이 참작되었단다.

 

그래. 운도 없지, 개그맨이니까 웃자고 그런거겠지.

이녀석 하나 혼내주면 없어지는 일이던가. 여전히 검색만 하면 spy카메라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데. 국정원도 아니고 일반인이 이걸 왜 쓸일이 있다더냐.

사용처가 불순할 게 뻔한 물건 다 팔아먹고, 뒤늦게 몰카 안전구역 체크하면

뭐하고 남자들 쓰레기니 이딴 소리하면 해결이 되긴 하니.

 

살다보면, 별 저질스런 친구들도 많이 겪어봤지만 결국 끼리끼리 다닌다.

몰카를 찍었어도 나같은 친구들한테는 볼래 라는 말도 못꺼낸다는 말이다.

최소한 당신이 그따위 자료 공유를 제안받은 사실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당신이 얼마나 만만한 놈인지 인증하는 꼴이니 그딴 소리 안듣게 평소

처신 똑바로하고 살길 바란다.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섹스산업의 규모를 짐작이나 하는가. 여자들 명품산업 그까짓거 우스운 규모다.

추하던 어떻든 본능 빨아먹는 산업이니 존재 자체에는 할 말 없고,

쓸 데 없이 유교국가니 어쩌니 해서, 섹스산업 자체를 음성화시킨 부작용은

섹스와 거리가 먼 루저계급들에게 섹스를 법의 테두리에게 접해야 하는

부당함으로 나타난다.

당장의 제도 강화와 규제 등으로 숨죽일 순 있겠지만, 남자들 거시기를 거세하지

않는 한, 결국 사회 문제 안에서 본질적으로 접근해야 조금이라도 이런 섹스범죄

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물어보겠다.

50대 돈 없는 싱글 남성, 섹스할 수 있나?

 

이에 대한 쿨한 대답이 없다면, 몰카는 계속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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